Welcome

 

함께한 이들을 사랑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Worship 

 

찬송가: 330장 “어둔 밤 쉬 되리니”

 

기도:

  1. 오늘도 예수님의 놀라우신 은혜 가운데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로 거룩한 삶을 살길 소원합니다.
  2.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 안에서 날로 회복되어 더 큰 영광을 돌려 드리길 소원합니다.
  3. 올 한해 우리 가정의 가족들과 맡기신 생업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날로 회복되길 소원합니다.

Word

열왕기하 25 장

시드기야가 배반하자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은 예루살렘 성을 치러 올라와서 진을 치고 토성을 쌓습니다. 결국 그는 예루살렘을 파괴하고 시드기야 왕을 생포하여 두 눈을 뽑은 채로 바벨론으로 끌고 갑니다. 바벨론 왕의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의 집과 왕궁을 불사르고 예루살렘 성전을 부수고 그곳의 모든 성물과 기물들을 바벨론으로 가져갑니다. 대제사장 스라야를 비롯한 유다의 신하들은 립나에서 죽임을 당합니다. 느부갓네살은 그달리야로 유다를 다스리게 하지만 왕족 이스마엘이 그달리야를 죽이고 애굽으로 도망갑니다. 이전에 끌려간 유다의 왕 여호야긴은 에윌므로닥이 즉위한 해에 사면을 받고 다른 민족의 왕들보다 높임을 받으며 남은 생을 살게 됩니다.


Work

 

– 바벨론은 배반한 시드기야는 어떤 어려움을 당하게 됩니까?

 

유다를 다스리던 그달리야를 죽인 사람은 누구입니까?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정직한 성도의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