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함께한 이들을 사랑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Worship 찬송가: 272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기도: 1. 오늘도 예수님의 놀라우신 은혜 가운데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로 거룩한 삶을 살길 소원합니다. 2.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 안에서 날로 회복되어 더 큰 영광을 돌려 드리길 소원합니다. 3. 올 한해 우리 가정의 가족들과 맡기신 생업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날로 회복되길 소원합니다. Word 예레미야애가 4 장 https://apps.one-heart.net/growth-mp3-upload/data/wb01_ko_2021-11-05.mp3 애가 4장은 3장의 구원을 구하는 논조에서 1~2장에서 말했던 것과 비슷한 주제로 말합니다. 여러 고통 중에서 극심한 기아의 고통을 특히 강조합니다. 예루살렘의 자녀들이 흩어졌고 그들은 굶주림을 극심하게 경험합니다. 이 모든 재난의 1차적 책임은 정치, 종교 지도자에게 있습니다. 그들은 성읍 안에서 의인들의 피를 흘렸으며, 구원받을 길을 바르게 제시하지 못했으므로 심판을 받아 흩어지고, 모든 존경을 잃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비록 대적이 따라오는 다급한 상황이 이어지지만, 예루살렘에 임한 이 고난도 끝이 있음을 알려 줍니다. Work – 하나님께서 공동체에게 일어난 재앙의 책임을 지도자에게 묻는 구체적 이유는 무엇입니까? – 하나님께서 주시는 환난은 어떤 태도로 마주하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입니까? – 가장 극심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