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함께한 이들을 사랑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Worship
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기 도:
- 우리의 가정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어려운 시기에 더욱 강건하여 지길
- 우리 교회와 미국과 대한민국, 세계 열방에 회복의 역사가 이루어 지길
- 오늘 주신 말씀에 의지하여 강하고 담대하게 승리하는 날이 되길
Word
욥이 그의 긴 변론과 한탄으로 친구들의 꾸중과 훈계, 비난을 거절하자 다시 엘리바스가 발언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논쟁이 시작됩니다. 엘리바스는 이전보다 훨씬 격앙된 모습으로 욥을 정죄하며 그의 태도가 이런 결과를 초래했다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먼저는 욥이 이렇게 자신만만하게 자신들의 충고를 거절할 만큼 잘난 사람이 아니라고 그를 쏘아붙입니다. 또한 악인은 아무리 잘난 척해 보아도 결국 패망한다는 이야기를 덧붙이며 욥이 빨리 회개하지 않으면 큰 화를 당할 것이라고 협박과 저주를 시작합니다. 엘리바스는 앞서 욥기 4-5장에서 욥에게 했던 동일한 주장을 이어가면서 훨씬 비판의 강도를 높입니다.
Work
– 문제의 진의보다는 오히려 말꼬리 잡는 싸움으로 인하여 싸움이 더 커진 적이 있으십니까?
– 극한 고난에 처한 욥을 대하는 친구 엘리바스의 자세에서 아쉬운 부분은 무엇인가요?
– 가정과 직장, 교회생활에 있어서 배려와 사랑으로 서로를 품을 수 있는 넓은 마음을 소유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