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함께한 이들을 사랑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Worship

 

찬송가: 433장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기도:

1. 오늘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주신 말씀을 따라 아름답게 살기를 소원합니다.

2. 창립48주년을 맞이 하는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지혜로 모든 약함과 악함을 극복하고 승리할 수 있길 소원합니다.

3. 새로운변화의 시기에 우리 가정과 모든 가족들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더욱 강건하고, 평안하길 소원합니다.


Word

전도서 12장

전도서를 닫는 12장 말씀은 청년들에게 주는 권면이 계속 이어집니다. 하지만 동시에 이것은 죽음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모든 인생에게 주는 교훈이기도 합니다. 노년이 되고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의 이치를 소개하면서 청년의 때에 창조주를 기억할 것을 권면합니다. 육체로는 헛될 수밖에 없으니 영원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소망하며 살라는 것입니다. 전체의 결론으로 다시 한번 여호와 신앙의 길을 걷도록 권면합니다. 지금껏 권면한 전도자의 말들이 단순한 세상 철학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감에 의한 진리의 교훈이며, 자신이 뼈저리게 묵상한 사실임을 강조합니다. 참 지혜를 구하는 삶의 태도, 하나님 경외와 심판 등을 말하면서 인간의 본분을 지킬 것을 권면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는 분이십니다. 아멘


Work

 

– 청년들에게 주는 전도서의 권면은 무엇입니까?

 

– 12장 전체의 주제는 우리로 어떤 길을 걸으라 하십니까?

 

– 하나님을 경외하며 인간의 본분을 잘 지켜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