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함께한 이들을 사랑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Worship

 

찬송가: 300장 “내 맘이 낙심되며”

 

기  도:

  1. 우리의 가정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어려운 시기에 더욱 강건하여 지길
  2. 우리 교회와 미국과 대한민국, 세계 열방에 회복의 역사가 이루어 지길
  3. 오늘 주신 말씀에 의지하여 강하고 담대하게 승리하는 날이 되길

Word

시편 37편

시편 37편은 기자 다윗의 낙심된 마음을 다룹니다. 그리고 믿음의 관점으로 그의 낙심이 다시 도약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고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 것을 다짐합니다. 이들은 들판의 풀과 같이 베임을 당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위해 대신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그저 선을 행하며 우리의 길을 여호와 하나님에게 맡기고 그분을 의지하면 됩니다. 불의와 악에 맞서 온유함으로 견뎌 내면 결국에 땅을 차지하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의인은 적은 소유를 가지게 될지라도 악인의 풍요보다 나은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온전한 자의 날을 아시고 그들의 기업은 영원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의인은 환난을 당하나 하나님께서 그들의 요새가 되시며 결국 그들의 구원은 하나님에게서 옵니다.


Work

 

– 내 주변에서 악인의 형통에 맘 힘들었던 적이 있습니까?

 

불의한 세상에서 내 믿음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불의한 세상에서도 하나님의 공의를 믿는 믿음을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