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함께한 이들을 사랑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Worship
찬송가: 251장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기 도:
- 우리의 가정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어려운 시기에 더욱 강건하여 지길
- 우리 교회와 미국과 대한민국, 세계 열방에 회복의 역사가 이루어 지길
- 오늘 주신 말씀에 의지하여 강하고 담대하게 승리하는 날이 되길
Word
욥기 20장과 21장은 소발과 욥의 두 번째 대화입니다. 친구 소발의 두 번째 발언 역시 앞선 친구들의 발언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유사합니다. 소발은 여전히 욥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소발은 욥을 악인의 모형으로 보고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했다는 위협을 통해 그를 회개시키고자 합니다. 소발은 앞서 18장에 나왔던 빌닷이 취한 논리와 동일하게 욥에게 말합니다. 악인이 장막에서 뽑히고, 사망의 지체가 그의 지체를 먹고 흑암에 싸이며 악인의 장막이 파괴되어 자취를 감춘다는 인과응보의 논리를 폅니다. 악인에 임하는 대재앙과 하나님의 일하심의 대원칙인 권선징악, 인과응보에 근거한 논리로 욥이 스스로 어려움을 자초했다고 몰아 세웁니다.
Work
– 소발은 어떤 마음으로 욥에게 충고하고 있을까요?
– 욥은 소발의 이야기를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 고난 가운데서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오늘도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