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함께한 이들을 사랑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Worship 

 

찬송가: 390장 “예수가 거느리시니”

 

기  도:

  1. 우리의 가정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어려운 시기에 더욱 강건하여 지길
  2. 우리 교회와 미국과 대한민국, 세계 열방에 회복의 역사가 이루어 지길
  3. 오늘 주신 말씀에 의지하여 강하고 담대하게 승리하는 날이 되길

Word

사사기 18장

단 지파는 이때까지 완전히 정착하지 못한 채 유리하고 있었습니다. 머물 곳을 위해 정탐꾼을 보냈는데, 마침 에브라임 산지 미가의 집에서 유숙하게 됩니다. 정탐꾼들이 돌아와 단 지파가 출정할 때 그들은 미가의 집에 있는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을 탈취하고 고용된 레위인을 더 많은 돈과 더 큰 명예를 보장하며 데려갑니다. 자신을 대접했던 미가의 집을 탈취의 대상으로 삼았을 뿐 아니라 미가의 집이 그랬던 것과 마찬가지로, 단 지파 전체가 제사장과 관련된 율법 규정을 어깁니다. 단 지파는 평화로운 백성을 유린하기도 하고 그곳에 그들을 위한 신상을 세우면서도 그들의 소견에 좋은 대로만 합니다.


Work

 

– 단 지파와 레위인이 중요한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이들이 이런 결정을 할 때 하나님은 어떤 마음이실까요?

 

– 혼란 중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이 내 삶의 기준이 되도록 기도합니다.